출처 : 주안장로교회 마하나임찬양대
글쓴이 : 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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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악 사랑 카페
글쓴이 : 아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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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Come, O Come Emanuel 임하소서 임마누엘
      올해는 11월 4째주부터 대림절에 접어듭니다. 해마다 대림절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멋진 성가가 바로 이 O Come, O Come Emanuel 이라는 라틴성가죠... Jessye Norman 이 감동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O Come, O Come, Emmanuel And ransom captive Israel That mourns in lonely exile here Until the Son of God appears (후렴) Chorus *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thee O Israel * O come, thou rod of Jesse, free Thine own from Satan's tyranny From depths of hell thy people save And give them vict'ry o'er the grave O come, O Dayspring, come and cheer Our spirits by thine advent here And drive away the shaves of night And pierce the clouds and bring us light O come, Thou Key of David, come And open wide our heavenly home Make safe the way that leads on high And close the path to misery O come, O come, Thou Lord of might Who to thy tribes, on Sinai's height In ancient times did'st give the law In cloud and majesty and awe 임하소서 임마누엘이여 천하만민을 구원하시고 온 세상 구세주 기다리니 우리 가운데 어서오소서 * 기뻐하라 이스라엘이여 임마누엘이 오시리로다 * 임하소서 인류의 구세주 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우리에게 지혜 주시오며 진리의 빛을 밝혀주소서 임하소서 다윗의 후손이여 어둠 권세를 물리치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오며 천국의 문을 열어주소서
Jessye Norman New York Choral Society, Empire Chamber Ensemble Conducted by Robert de Cormier Enya Have a nice Day´″```°³о♥♡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kho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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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듣는 Adagio 모음 01. Adagio T.Albinoni.. 아다지오 ..알비노니 02. Air J.S.Bach ..G선상의 아리아 ..바하 03. Autumn A.Vivaldi ..사계 가을중 3악장.. 비발디 04. AveMaria F.Schubert ..아베마리아 ..슈베르트 05. Clair De Lune Debussy ..달빛 ..드뷔시 06. Liebesleid ..사랑의 슬픔.. 크라이 슬러 07. Meditaton From Thais ..타이스의 명상곡.. 마스데 08. MoonLight Sonata L.Beethoven ..월광 소나타중 1악장 ..베토벤 09. Recuerdos De La Alhambra Tarrega ..알함브라하 궁전의 추억.. 타레가 10. Romance.. 로망스 11. Siciliano G.Faure ..시칠리아노.. 포레 12. Traumerei ..트로이메라이 ..슈만 13. Violin Concerto BWV.1043 J.S.Bach .바이얼린 협주곡 BWV.1043 중 2악장.. 바하 14. Vocalise Sonata.. 라흐마니노프 15. Zigeunerweisen Sarasate.. 찌고이네르 바이젠. 사라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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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속삭이는 소리


 


[Riverwood Park-Mississauga]

작년 이맘때도  그 짧게 오가는 가을 
눈인사 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하고 보내 많이 그리웠었다
차창밖으로 지나치며 벼르던 가을색은 못내 도둑맞듯 
그렇게 가 버렸다
 


샛노란 가을을 또 지나쳐 버릴까 무작정 
시간의 허리를 잘라 길을 나선다
은행잎새의 다감하고 온유한 노랑은  아니더라도
가을색에 흠뻑 젖고 싶어 카메라를 둘러메고



오랜지빌(Orangeville)의 오랜지빛 노랑 잎새도 좋고 
칼래돈(Caledon)에서의 오색찬란한 황홀함도 좋다
머지않은 곳에 하루쯤 
가을의 속삭임을 함께 할 수 있으면



가을의 채색과 자연의 어우러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물감으로는 
모자라는 것을 차제 하더라도 아예 
흉내낼 엄두도 없다



걷는 내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그렇게 맘껏 
쳐다본지도 까마득하다
무에 그리 쫒겨 하늘 한번 제대로 못 쳐다보고 
살았을까



이방인 된지가 얼마인데 지금도 
가을만 되면 자라다 만 아이 처럼 속병을 앓는지
면역이 됐을법도 하건만 
아련함은 어쩔 수 없는 가을병인가 보다


 
지난주 내린비 바람으로 걸을때 마다 사각 거리는 
낙엽은 수북하다 못해 푹신한 양탄자 위를 걷는듯 포근하다
내려다 보면 아쉬운 마음 그득하고 
올려다 보면 채색에 홀려 황홀하다



흰눈이 덮힐 때의 환상적인 풍광은 말로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 있다고 함께한 친구가 넌즈시 내 뱉으며 짖는 미소는 
한 겨울 눈의 결정체를 혀끝으로 살짝 받으며 
느끼는 짜릿한 상쾌함 같이 싱그럽다



[Erindale Park, Mississauga]



Anne Vada-안네 바다
노르웨이 최고 여자 가수로 팝과 뉴에이지, 노르웨이 전통음악, 
클래식 음악까지 섞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들려준다
5세 때부터 연예계 입문, 팝, 발라드, 영화, 뮤지컬 등을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싱어송 라이터이며 몽환적이고 신비스럽다는 점에서 엔야(Enya)와 유사하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너무 아름답고 호소력이 깊어
치유의 음악(healing voice) 과 같은 편안함을 준다


수려한 미모만큼이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안네 바다'는 
노르웨이 주립음악 학원(Norwegian State Academy Of Music) 에서 정식으로 
클래식을 전공했으며 합창단에서 솔로이스트로 활동한 경력도 지니고 있다
그녀가 더욱 유명하게 된 계기는 안네 바다의 남편이자 영원한 음악 동지인   
노르웨이 작곡가 겸 키보디스트 이베르 클레이베(Iver Kleive)와의 만남에서 이다


Anne Vada-Dance towards Spring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Duet :김동규 , 금주희  

지금듣는 곡은 Anne Vada 가 부른 "Dance towards Spring" 으로 
시크릿 가든에서 "Serenade to spring" 으로 연주 되었고 다시
시인 이정하와 한혜경이 가사를 붙여 대중에게 친숙해진 곡이다 

[곳:Riverwood Park, Erindale Park/Mississauga Oct. 2010]
[곡:10월의 어느 멋진날에외:詩-이정하,한혜경/글,사진:WhiteLily]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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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 성가곡 61곡

 

 


주 하느님 독생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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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윤덕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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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가곡집 2
        -겨울 나그네



      01, Gute Nacht(잘 자세요) 02, Die Wettergahne(깃발) 03, Gegrone Tranen(얼어붙은 눈물) 04, Erstarrung(마비) 05, Der Linden baum(보리수) 06, Wassegflut(넘치는 눈물) 07, Auf dem Flusse(시냇물 위) 08, Ruckblick(회상하며) 09, Irrlicht(도깨비불) 10, Rast(휴식) 11, Fruhlingstraum(봄의 꿈) 12, Einsamkeit(고독) 13, Die Post(우편마차) 14, Der greise Kopf(희어진 머리) 15, Die Krahe(까마귀) 16, Letzte Hoffnung(최후의 희망) 17, Im Dorfe(마을에서) 18, Der stumische Morgen(폭풍이 부는 아침) 19, Tauschung(허깨비) 20, Der Wegweiser(이정표) 21, Das Wirtshaus(여인숙) 22, Mut(용기) 23, Die Nebensonnen(환상의 태양) 24, Der Leiermann(거리의 음악사) 슈베르트 가곡집 2 - 겨울 나그네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슈베르트가 일생을통해서 작곡한 가곡의 수는 모두 600여곡에 이르고있습니다. 과연 "독일 가곡의 왕"이라 불리어지기에 어울리는 노래수인데 만년에 작곡되었던 "아름다운 물방아간의 아가씨"(Die Schone Mullerin)과 " 겨울나그네" 그리고 "백조의 노래"(Schwanengesang), 이 3개의 가곡집은 슈베르트의 3대 가곡집으로 유명합니다.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윤덕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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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 Coulter 연주 모음

     

     

     

     

     

     
    피아노 시인 Phil Coulter 연주 모음

                                               


     1, Nearer My God To Thee
    2, Whispering Hope
    3, Red Red Rose Bonny Mary of Argyll
    4, The Green Glens Of Antrim (A Touch Of Tranquility)
    5, Take Me Home
    6, My Love Is Like A Red, Red Rose(English Folksong)
    7, Auld Lang Syne


    8, A Bunch Of Thyme
    9, Morning Has Broken
    10, The Last Rose of Summer
    11, The Star Of The Sea
    12, Maggie
    13, Annie Laurie
    14, Irish Medley


    15, An Irish Blessing
    16,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17, White Christmas
    18, The Flight Of The Earls
    19, The Town I Loved So Well
    20, Winter Wonderland
    21, Good King Wenceslas


    22, Mary's Boy Child
    23, Mary From Dungloe
    24, The Bells Of The Angelus
    25, Steal Away
    26, Any Dream Will Do
    27,T he Fields of Athenry
    28, Tranquility

     

     
     

    본  명 : Phil Coulter 
    태  생 : 1942년 2월 19일 
    출생지 : Derry, Northern Ireland 

    학  력 : 벨파스트의 퀸즈 대학 
    데  뷔 : Classic Tranquility (1983년)   
    1942년 2월 19일 북아일랜드 데리에서 출생 1960년대
    아일랜드가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음악가이자 작곡가이다

     

     

     

    출처 : ♣ 시-몬 너는 좋은가 ♣
    글쓴이 : 시 - 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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