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와 서울을 오가며 사시는 큰 이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춧가루를 보냈다.

고구마, 감자를 몇 년째 보낸다.

노후를 봉사로 사시는 이모께 충만한 하느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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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들어 안 보이던 제비가 아침에 나타났다.

비익비익 소리를 지르며 아침 내내 비행을 하며 작별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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