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속 명언 ♥ 정호승

 

실패를 기념하라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만큼 완벽한때는 없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모짜르트가 되기보다 살리에르가 되리라

 

눈을 짊어지고 우물을 메우는 것처럼 공부하라

해가 질때까지 분을 품지마라

 

스스로 자기자신의 스승이 되어라

두주먹을 쥐고 분노하기보다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것이 낫다

 

가시많은 나무에 장미 같이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고 생각하라

 

참지 못하면 이길수 없다

고통은 극복이 아니라 그냥 견디는 것이다

 

목적을 버려야 목적에 다다른다

고통은 그 의미를 아는순간 더 이상고통이 아니다

 

산이 내게 오지않으면 내가 산에게로 가면된다

다람쥐는 작지만 결코 코끼리의 노예가 아니다

 

꽃한송이가 밥 한그릇보다 더 귀할수있다

밤하늘은 별을 사랑해도

자신을 온통 별로 채우지않는다

 

행복할때는 매달리지 말고 불행할때는 받아들여라

아무도 미워하지않고 살게되기를

 

 

 

​피라미드를 쌓는일도 처음엔 돌 하나를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만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물 깁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진것을다 버려라

너 자신만 안버리면 된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잃어버린다

 

걱정은 돌하나도 옮길 수 없다

남에게 자신을 설명하는것은 자신감의 결여다

 

내일의 빵을 굽기워해서는 고통이라는 재료가 필요하다

풀을 베는 사람은 들판의 끝을 보지않는다

 

막걸리를 먹으면서 와인향을 그리워하지마라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무슨일이 있어도 괜찮아 하고 말하라

길이 끝나는 곳에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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