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 다닐 샤프란

 



출처 : 아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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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anini - Fantasy on a theme by Rossini from "Mose in Egitto"

출처 : 중년 행복과 사랑
글쓴이 : 제시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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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Submarine ~ Hey Jude 첼로하면 음울한 선율을 떠오르게 되지만, 베를린 필하모닉 출신의 12명의 첼리스트들이 이끌어 내는 육중한 소리는 차라리 감정이 절제된 냉정한 목소리와 같다. 자칫 감상에 빠지기 쉬운 YesterdayNorwegian Wood(노르웨이의 숲)을 들어보면 이들의 절제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다. Yellow Submarine(노란 잠수함)에서는 원곡보다 훨씬 동화적으로, Can't buy me love에서는 아주 느리게 마치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어'를 계속 중얼거리며 연주하는 늙은 첼리스트를 연상시킨다고나 할까? Yellow Submarine Yesterday Norwegian Wood Can't Buy Me Love * 개별 듣기(곡명 클릭) Let It Be Something The Fool on The Hill Help Michelle A Hard day's Night Here, There and Everywhere Hey Jude
Beatles In Classics 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
      출처 : 52 용 사랑방
      글쓴이 : 파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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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 거장 중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바하 무반주 첼로

       조곡의 해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에서 여러번 이 분의 연주를 볼 수
      있었는데 항상 음악 이외의 모든 것을 최소화하고 절제되고 구도자적인
      그의 연주 모습이 음악적인 면과 더불어 참 존경스러웠다.

      그의 수 많은 음반들 중에서 이 음반은 상당히 독특한 편이다.
      물론 음반 제목처럼 코다이의 곡들을 연주한 것이지만 내 귀를
      사로 잡은 곡은 첫번째 수록곡인, 자신이 직접 편곡한
      Variarions on a Theme by Paganini 이다.
       파가니니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기상곡 중 하나를 모티브로
      첼로를 위한 변주곡으로 편곡한 것인데 정말 첼로가 주는 중후함에
      야수적인 거침을 동시에 보여 준다. 나머지 코다이의 곡들도 어둡고 거칠고
      둔탁하기 짝이 없지만 첼로의 중후하고 우아함에만 길들여져 있는
      귀를 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녹음 음질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 나 있는 Delos라는 마이너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는데 나는 오디오 음질을 비교할 때는 꼭 이 음반을 레퍼런스로
      들어 본다. 좋은 오디오에서 이 음반을 듣고 있노라면 생생한 음장감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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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트힐
      글쓴이 : 론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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