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댁이 전화를 했다. 시간 내서 오라 한다.

농산물이 자꾸 나오는데 남 주기가 아깝다고 와서 가져가란다.

동기간들도 하기 어려운 일을 나한테 베푸는 인간미에 감동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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