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에 다니며 맺은 인연이 6년을 이어온다.
성격이 둥글둥글 큰 장점이다.
좋은 인연을 영원히 이어나가야지.
'구름발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성 행궁'.. 권력다툼의 중심에 내몰렸던 '군주(君主)의 울음' (0) | 2022.01.09 |
---|---|
행복 (0) | 2022.01.08 |
세계적 건축가들 韓 모였다…3만명이 화성 벌판에 만든 기적 (0) | 2022.01.08 |
성남 판교 말고 서천 '판교'를 아시나요..마을 자체가 문화재인 '시간이 멈춘 마을' (0) | 2022.01.04 |
터줏대감 왕발이 사라진 팔당호, 누가 새 지배자 될까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