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는 아직 새초롬한데 우리 베란다는 꽃의 수다로 황홀하다.

'구름발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나는 문 대통령  (0) 2022.05.10
스승의 날  (0) 2022.05.10
이범현신부님  (0) 2022.05.08
말벌  (0) 2022.05.07
김정호  (0) 2022.05.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