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0-04-07 19:50:11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하늘에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울 때 관측되는 일명 '슈퍼문'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0.04.07. 

갤럭시S20 울트라로 촬영한 달. 삼각대 활용 일반 촬영. /사진=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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