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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노을 /이성선
샤인**
2019. 11. 23. 13:07
2019. 11. 23. 13:07
나뭇잎 하나가
아무 기척도 없이 어깨에
툭 내려 앉는다
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
너무 가볍다.(미시령 노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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