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삼키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위해 다이빙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위해 물속으로 다이빙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사냥을 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오르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에 성공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에 나서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에 성공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사냥에 성공한 먹잇감을 즐기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한 냇가에서 잡은 먹잇감을 다듬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사냥에 성공한 먹잇감을 즐기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냇가에서 나무가지에 앉아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2022.5.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물총새가 1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냇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물총새는 3~8월 냇가 인근의 흙벼랑이나 언덕 등에 굴을 파 4~7개의 알을 낳는다.
20일 가량 어미가 품은 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20~25일 후 둥지를 떠난다.
물총새는 나뭇가지 등에 앉아있다가 물고기가 포착되면 쏜살같이 다이빙해 먹잇감을 낚아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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