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스크랩]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
샤인**
2015. 8. 18. 15:39
중심이라고 믿었던 게 어느 날 못자리 무논에 산그림자를 데리고 들어가는 물처럼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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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트힐
글쓴이 : 꽃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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